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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테니스+배드민턴?

피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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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들을 절충적으로 혼합하여

규칙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피클볼!

공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데요.

최근 점점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의 규칙과 장점!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생긴 라켓 스포츠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절충적으로

혼합한 스포츠입니다. 탁구채와 비슷한 모양의

패들을 사용하며, 경기방식은 테니스와 비슷하고

경기장은 배드민턴과 유사합니다. 규칙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다른 스포츠에 비해 접근성이 높습니다.

피클볼은 작은 코트 안에서 많은 움직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부하가 높은 인터벌 트레이닝적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근골격계 기능 향상 및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을 줍니다.

패들

패들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라켓과

같은 용도로 크기는 높이 61cm, 폭 43cm를

넘어서는 안 되지만 무게의 제한은 없습니다.

표면은 과도한 반사가 없어야 하며

과도한 스핀을 줄 수 있는 재질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

26개~40개의 구멍이 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공을 사용합니다.

피클볼의 장점은 낮은 진입장벽입니다.

서브를 언더핸드로 넣고 공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누구든 간단한 규칙만 알면

바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피클볼의 규칙

1. 서브는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교차로 진행됩니다.

2. 한 발이라도 논 발리 존 안에 있으면 발리가 금지됩니다.

3. 일반적으로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며,

양 팀이 똑같이 10점을 획득한 경우 듀스제도가 적용됩니다.

4. 서브 시작부터 각 팀의 첫 샷은 공이

바닥에 튕긴 후 칠 수 있습니다.(투 바운스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