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이 넘는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계획이던 녹지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걷기 좋은 길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봉구 초안산 걷길은 약 114m의 초안산 정상과
약 5km의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도 좋은데요.
이번 주말에는 도봉구 초안산 걷길로
단풍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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