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에서 총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 팀의 골에 넣는 스포츠입니다.

경기시간은 20분씩 3회로 총 한시간정도 진행되며 아이스하키는

특히 규정의 한도 내에서 보디체크가 허용되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세 번째는 겨울철의 대표적인 스포츠 스키와 보드입니다.

스키와 보드는 설명이 필요없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친숙한 스포츠라 할 수 있죠?

스키는 합판, 얇은 판자, 글라스, 메탈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길고 평평한 활면에

구두나 장화를 붙인 것을 신고 눈 위를 활주하는 스포츠입니다.

북유럽에서 발달한 노르딕스키와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발달한 알파인스키로 크게 구분되며,

20세기 중반부터 기존 형식에 구애하지 않는 프리스타일스키가 등장하였습니다.

스케이트는　대표적으로 올림픽종목으로 유명한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가 있습니다.

신발의 밑창에 바퀴나 금속날이 부착되어 있어, 빙판이나 평평한 지면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원리를 이용한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동계 스포츠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그래서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알아야할

예방 수칙들과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집중에서 읽어주세요!

1.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장을 주의해야 합니다.

2. 안전사고 발생 시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3.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세 맞는 코스르 선정하여 즐겨야합니다.

4. 보온성이 좋은 복장과 방수옷을 착용해 동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5. 넘어지고 일어서는 방법을 미리 익혀 대비합니다.

6. 관절과 척추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장비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간단한 준비운동이 부상을 예방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부상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속목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손바닥은 앞으로 향하고 다른 손으로 잡아 몸쪽으로 약 15초간 천천히 당여주며 양손 모두 실행해여 줍나다.

두 번째, 다리를 어꺠 넓이 만큼 벌리고 옆구리를 스트레칭 하여 줍니다.

많이 접해보신 간단한 동작이지만 이 작은동작이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긴장을 해소 시키는 큰 효과응 제공합니다.

세 번째, 다리를 넓게 벌려 의자에 앉는 느낌으로 자세를 취하고 양 손을 무릎 위에 놓는 동작입니다.

다리의 자극 뿐만 아니라 허리와 목 근육까지 전달되어 상체 하체 모든 부분의 자극을 도와 줍니다.

약 10분의 시간도 들지 않는 이세가지의 동작들만 해도 부상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모두 스포츠를 즐기시기 전에 준비운동은 필수겠죠??

이것만 기억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