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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드디어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가오는 행사를 기다리며 9월 29일, 볼런티어 선수단 발대식과 성화 환영 및 합화 행사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광장

 

대표 자원봉사자 유니폼 증정

 


성화안치 후 기념사

전달되기 기다리는 모습

 

착복

 

함께 봉송하는모습

이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더욱 풍성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합니다. 

이렇게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면접, 여러 차례의 교육, 워크샵 등의 훈련을 거쳐 풍성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볼런티어 선수단’이 되었습니다.

 

 

공동다짐

 

발대식 자치구 기수단

 

성화 합화 후

 

 

응원 메시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런티어 선수단 발대식 및 성화 환영식

볼런티어 선수단 발대식은 서울 25개 자치구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하여, 대표 자원봉사자의 유니폼 착복 퍼포먼스, 공동 다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합화

 

 

이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안치를 위하여 방송인 김미화씨와 조정선수 하재헌씨가 마지막 주자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합화 행사, 정정용감독 성화봉송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합화행사를 위하여 마니산과 독도, 임직각,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를 정정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독립유공자 후손인 한수연, 한철희 씨, 인요한 박사, 양예빈 육상 선수가 봉송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달된 성화를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승동 KBS 사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성화대에 함께 점화하였습니다.

 

 

 

 

 

 

 

바로 내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 :http://www.sportseoul.kr/sports100/national/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