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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최주호입니다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2023년 0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항저우대회는 2022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1년 연기되어 치러졌는데요.

이번 항저우게임에서 우리나라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 투혼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세영 선수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나갔고,

한국 배드민턴 선수의 아시안게임 단식 여자 우승을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쟁취했습니다.

 

오랫동안 배드민턴은 국민 체육종목으로 사랑받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더욱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오늘은 국민체육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드민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드민턴의 역사에 대해서 (세계역사, 한국역사)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배드민턴(Badminton)이란 말은 영국의 지명에서 비롯된 단어인데요.

 

배드민턴 경기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1820년 경 인도의 봄베이 지방에서 성행하였던

푸나(Poona)라는 놀이를 당시 인도에서 주둔하고 있던 영국 육군사관들이 배워

본국으로 돌아가 경기화 시킨 것이 배드민턴의 유래의 정설입니다.

 

영국에 들어와서 배드민턴이라는 지명을 따서 경기의 명칭으로 사용함으로써 배드민턴이 되었습니다.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초창기의 배드민턴은 귀족계급의 게임으로 대단히 매너가 엄격했고 깃이 높은 셔츠에 저고리를 단정히 입고

실크모자를 쓴 채 품위 있는 차림으로 게임을 행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품위는 오늘날의 배드민턴 경기에도 적용되어

지금도 엄격한 매너를 갖추어 경기를 치루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후 1893년 영국 배드민턴협회의 창립과 동시에 규칙이 제정되었고,

1899년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되어 덴마크, 스웨덴, 서독 등의 유럽 각국과 캐나다, 미국 등으로 확산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반면 한국에 배드민턴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해방 후의 일인데요. 

 

당시 배드민턴은 놀이의 성격을 띤 것으로서, 1957년 비로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조직되면서 경기적 배드민턴이 소개되었습니다.

이후 1962년 배드민턴협회가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가 되었고, 그해 제 43회 전국체육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생활체육으로는 1965년 경부터 서울의 남산, 장충단 공원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에 서울의 장충클럽을 시작으로 많은 클럽이 조직되어 1973년 전국 청, 장년부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생활체육 종목 중 가장 보급이 많이 되어 있으며, 전국의 동호인은 약 2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 대중스포츠로 활성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의 규칙에 대해서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배드민턴 규칙은 생각보다 무척 복잡하고 다양해서 모든 것을 설명드릴 수는 없는데요.

우선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드리면 배드민턴 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으로 나누어지며

단식은 양편 각 1명씩, 복식은 양편 각 2명씩 조를 이루어 경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기 전 양편이 토스를 하여 이긴 편이 첫 서브권 또는 코트 선택권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진 편은 나머지를 택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통 대회룰인 경우 3게임 중 2게임을 선취한 쪽이 승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한 게임은 21점을 선취한 쪽이 이기게 됩니다. 이 외에 서비스를 올리는 규칙, 코트변경과 관련된 규칙 등 다양하게 정해져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대한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 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드민턴이 국민생활체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배드민턴은 보급되고 난 후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국민생활체육종목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이렇게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아마도 물품 등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농구, 축구, 배드민턴 등 스포츠를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크지 않은 스포츠들은 우리들 생활속에 널리 자리잡고 있는데요. 

 

특히 배드민턴은 다른 구기운동과 달리 장소의 제한 없이 원한다면 어디서든지 가볍게 공을 주고받는

운동을 즐길 수 있다보니 ‘어디서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찾는 법

우리 주변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큰 근린공원에는 배드민턴 코트 1, 2개 정도는 대부분 갖추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추워지는 날씨 속에 실외가 아닌 실내 배드민턴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주위에 실내 배드민턴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궁금하실 텐데요. 이럴 때는 ‘서울시 생활체육포털’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서울시 생활체육포털에서 ‘우리동네 생활체육’ 메뉴에 들어가서

‘우리동네 체육시설’에 들어간 후 원하는 지역, 원하는 종목에 대해 조회해보면

어디에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위치해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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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우리 생활속 깊이 자리잡은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실외에서 운동을 즐기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실내 운동시설을 찾아서라도 생활 속 체육을 즐기며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배드민턴 최주호 기자 

※ 본 게시글은 핫둘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