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본 기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이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2021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5팀 최한비입니다. 영하의 추위는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여러분은 운동을 잘하고 계신가요? 목도리와 장갑 없인 집 밖을 나서기가 두려워지며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건 이제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에너지 소모량이 줄넘기의 5배라는 이 운동은 어떠신가요?





 

점핑잭은 흔히 말하는 제자리 뛰기의 일종인 운동인데요. ‘팔 벌려 뛰기’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점핑잭은, 학창 시절 운동장에서 누구나 구호를 외치며 해봤을 운동이기도 하죠.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위로 뛰어오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점핑잭은 운동하는 사람의 체중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인데요. 간단한 동작에 비해 높은 운동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적합하답니다.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어깨 부위까지 움직여주는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책상에 오래 앉아서 컴퓨터와 책을 보는 회사원과 학생들에게 특히 더 추천하는 운동입니다!





 

그럼 점핑잭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차렷 자세로 선 다음 점프하며 발을 어깨너비의 1.5배에서 2배 정도까지 벌립니다. 이때 팔은 팔꿈치를 편 상태로 옆으로 90~180도까지 들어 올리는데요. 이후 다시 발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돌아옵니다. 혹시 점핑잭 동작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발의 간격을 좁히거나 팔의 각도를 줄여보세요! 훨씬 수월하게 동작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매일 개수를 조절하며 챌린지의 형식으로 운동하는 것도 운동을 지속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니, 금방 실증을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실내에서 점핑잭을 할 때 층간소음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바닥에 매트를 까는 것을 추천해요. 점핑잭의 동작 특성상 매트가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잘 밀리지 않는 매트로 준비해 부상을 방지해주세요!

 


 

 

 

점핑잭 동작이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점핑잭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하는데요. 점프 후 착지할 때 바닥에 뒤꿈치가 닿게 되면 척추에 충격이 전달되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복부의 긴장을 항상 유지하는 건데요. 일상생활 수준 이상의 움직임이 발생하면 우리 몸의 안정성이 깨지게 됩니다. 이때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으면 신체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인데요. 점프를 하고 착지할 때 운동화가 맞지 않으면 발목을 접질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알맞은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단순한 동작이 반복되는 점핑잭이 지루하신 분들께는 점핑잭의 응용 버전인 플랭크잭 동작을 추천드립니다. 플랭크잭은 플랭크의 기본자세로 시작하여 점프하며 두 다리를 V자로 넓게 밖으로 벌렸다가 모으는 운동인데요. 점핑잭보다 난도가 높기 때문에 점핑잭과 플랭크 동작에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들이 수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랭크잭 동작은 코어를 강하게 단련해주는 동시에, 유산소 운동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효율 높은 운동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인 점핑잭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단순해 보이는 운동이지만 운동 전, 후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부상을 입지 않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발목과 종아리, 어깨 관절 등 전체적으로 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1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5팀 최한비였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핫둘핫둘서울과 함께 운동해요~

 

최한비 Choi Hanbi
E.choionerain@ewhain.net
제3기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 본 게시글은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