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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서울시민들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가는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유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마지막 주말에 노원구 서울 둘레길(화랑대역) 산책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요

지금은 천고마비의 계절 10월이라서 가을을 느끼면서 운동하기에 너무나 좋은 시간인데요

오늘은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아내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만나는 것을 파란 가을 하늘인데요

가을에 볼 수 있는 파란 하늘이 어떠신가요?

자연을 만나고 자연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 하늘 위에 그려진 구름 그리고 바위와 나무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둘레길에 올라가기 전에는 이렇게 운동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이 주말에는 노원구 분들이 운동하는 공간인데요

현재는 많이 조용해서 아쉽기는 한데요

이번 주부터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단풍나무 모습인데요

남쪽에는 단풍이 많이 물들었는데요

아직 노원구에는 단풍이 많이 물들지는 않았네요

아직도 초록 초록한 단풍이네요

그래도 가을을 느끼면서 산책할 수 있는 서울 둘레길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 둘레길은 많은 분이 아시는 것 같이 편하게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부부끼리 산책하기도 괜찮구요

아내분들이 현재 운동을 조금 안 하고 계신다면 함께 운동하는 코스로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과도 손에 손잡고 걷기에는 무리가 없는 운동코스입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인데요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볍게 집 근처에서 운동할 때 서울 둘레길 코스를

활용하여서 운동하는 것을 추천을 해 드리고 싶네요

 

 

 


 

 

 

 

서울 둘레길은 다양한 코스로 되어 있구요

다양한 운동기구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 거예요

그리고 가볍게 산책을 원하시면 30~40분 정도 집 근처를 중심으로 해서 산책을 할 수 있는데요

운동효과는 어떨까요?

가볍게 걷는 것 같아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운동효과도 있구요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오손도손 운동하기에도 좋은 코스입니다.

운동을 주저하거나 운동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조금씩 걸으면서 운동에 대하여

힘들지 않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곳이

노원구 서울 둘레길 산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노원구 서울둘레길 산책

 

 

노원구 서울 둘레길 산책 마무리 모습인데요

땀이 안 날것 같은데도 땀이 났네요

가볍게 산책을 하여서 몸의 피곤이 풀려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구요

가을을 느낄 수가 있고, 가벼운 산책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에는 다양한 운동시설과 코스 그리고 방법이 있는데요

집 근처 서울 둘레길에서 운동을 한 번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노원구 서울 둘레길 현장에서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핫둘핫둘 유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