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러닝의 세계!”
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초보 러너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기본 정보들을 총정리했습니다!
올바른 러닝 자세 체크리스트

1) 머리와 시선
자연스럽게 15~20m 앞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턱은 살짝 당겨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2) 상체와 팔
상체는 과하지 않게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허리는 곧게 세워 안정감을 유지합니다.
팔은 약 90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어 주세요.
팔 움직임이 자연스러울수록
다리 리듬도 편안해집니다.
3) 하체와 보폭
보폭은 무리해서 넓히기보다
내 몸에 맞는 자연스러운 보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를 앞으로 과하게 뻗기보다는
엉덩이에서 발이
자연스럽게 나간다는 느낌으로 달려주세요.
4) 발 착지
발바닥 중앙으로 착지하면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함께 사용되면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미드풋 착지(발바닥 중앙 착지)를 의식하며
연습해 보세요.
어려운 러닝 용어 총정리!

1) 케이던스
케이던스는 1분 동안 내딛는
발걸음 수를 의미합니다.
러닝 초보자라면 보폭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보폭은 조금 줄이고
케이던스 170~180을 목표로 달리는 것이 좋아요.
2) BPM
BPM은 1분 동안 반복되는
박자의 수를 뜻합니다.
케이던스 연습이 어렵다면
메트로놈을 BPM 180으로 설정해
비트 하나에 한 발씩 맞춰 달려보세요.
또는 180 BPM의 음악을 틀고
리듬에 맞춰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3) 지속주
지속주는 정해둔 거리를
같은 속도로 달리는 러닝 방법입니다.
러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이에요.
장거리 러닝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속주를 통해 내 페이스를 익혀보세요.
초보자를 위한 러닝 팁

1) 워밍업과 쿨다운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에는
5분 정도 가볍게 걷는 워밍업을 해주세요.
체온을 서서히 올려 주면 근육과 관절이 풀리면서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정적인 스트레칭으로
쿨다운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쿨다운은 사용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으로 향하는 혈류를 늘려
빠른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2) 호흡에 집중하기
기본적으로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을 사용합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리듬이 일정해질 때까지
호흡에 신경 써보세요.
보통은 3걸음 들이마시고 2걸음 내쉬는 호흡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3) 수분과 영양 보충하기
러닝 전·중·후에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강도가 높은 러닝을 할 경우에는
물 대신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로 이어져
근육 경련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영양 섭취도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챙겨주세요.
탄수화물은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단백질은 근육 회복을 돕습니다.
지방은 염증을 줄이고
지속적인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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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러닝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러닝 지식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러닝을 시작해 보세요.
러닝으로 건강한 성취감을 쌓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