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야식이
내일의 나를 더 가볍게 만듭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면
배고파서, 혹은 보상 심리 때문에
야식이 간절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잠들기 전 과도한 야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게다가 체중 증가까지 덤으로 따라오죠.
그래서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고,
야식 욕구를 잠재워주는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잠들지 못하는 날에는
이 음식들로 가볍게 대체해 보세요!
1. 그릭요거트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유청을 제거해
더욱 꾸덕하게 만든 요거트입니다.
유청이 빠지면서 불필요한 당류 함량이 낮아지고,
꾸덕한 식감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당류가 100g당 3~4g이라면,
그릭 요거트는 1.8~2g 수준으로 더 낮습니다.
반면 단백질은 일반 요거트가
100g당 3~4g인 데 비해,
그릭 요거트는 11.4~12g으로
무려 3~4배나 높아요.
단, 여기에 당류가 많은
과일이나 시리얼을 많이 곁들이면
당 함량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감을 더하고 싶다면
견과류와 함께 곁들여 보세요!
2. 바나나

바나나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그네슘과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풍부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과일입니다.
또한 식이섬유 펙틴이 많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배고픔을 줄여줘요.
위장에 부담이 적고 열량도 높지 않아
자기 전에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3. 달걀

잠자는 동안 혈당이 떨어지면
몸이 각성 상태로 전환돼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고,
따라서 수면의 질이 올라가요.
또한 달걀에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노른자 역시 멜라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어
숙면을 돕는 역할을 해요.
칼로리는 계란 1개 기준 약 80kcal로 낮은 편이라
늦은 밤 먹어도 부담이 적고,
다이어트 중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삶은 달걀이 물린다면,
달걀 2개 정도로 달걀찜을 만들어 보세요!
4. 두부

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고,
100g당 84kcal로 열량이 낮아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숙면에 도움을 주고,
두부에 포함된 철분과 레시틴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도 잘돼
야식 대용으로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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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식으로 먹어도
부담 없는 음식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배달 앱을 켜기 전,
오늘 알려드린 음식들로 먼저
가볍게 속을 채워보세요.
공복감이 줄어들면
야식을 향한 욕구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거예요.
핫둘핫둘서울은 여러분의
건강한 식습관과 편안한 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