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서울둘레길 가을 코스 추천”
서울둘레길은 총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생태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길이에요.
각 코스에는 총 28개의
스탬프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어서,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코스당 약 2~3시간 정도 소요되어
주말에 가볍게 도전하기에도 딱 좋아요.
오늘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둘레길 코스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초급 코스 –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이미지 출처: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은
가양대교 남단 → 가양대교 → 한강생태습지공원 →
노을공원 → 하늘공원 → 문화비축기지 →
월드컵경기장역 → 불광천 → 증산역
을 잇는 약 7.7km 코스입니다.
완주에는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되며,
평지가 대부분이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걸을 수 있어요.
특히 매립지형 생태공원인 하늘공원의 억새밭은
가을의 대표 명소로 손꼽힙니다.
은빛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는 풍경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중급 코스 – 3코스: 불암산 코스

이미지 출처: 서울둘레길
3코스 불암산 코스는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 → 넓은 마당 → 불암산 힐링타운 →
불암산 전망대 → 넓적바위 → 불암산 갈림길 →
공릉산백세문 → 화랑대역
을 잇는 약 6.9km 코스입니다.
완주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상계동 나들이 철쭉동산과 화랑대역에
스탬프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암산의 단풍은 물론,
경춘선 숲길에서도
이어지는 가을빛을 만날 수 있어요.
산과 도심의 단풍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상급 코스 – 16코스: 봉산·앵봉산 코스

이미지 출처: 서울둘레길
16코스 봉산·앵봉산 코스는
증산역 → 증산체육공원 → 봉산도시자연공원 →
봉산 해맞이공원 → 서오릉고개 → 앵봉산 →
앵봉산 가족캠핑장 → 구파발역
을 잇는 약 9.1km 코스입니다.
완주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15분,
‘능선을 따라 고즈넉함을 느끼는 산길’이라는 테마처럼
깊어 가는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앵봉산의 단풍은
서울둘레길 중에서도
손꼽히는 가을 풍경으로 유명한데요.
길을 따라 수국사, 서오릉 등
역사적 유산도 만나볼 수 있어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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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빛으로 물든
서울둘레길 3곳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1년에 단 며칠만 허락되는 계절의 선물,
이번 주말엔 미루지 말고 걸음을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