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맛있게 먹고 건강도 챙겨봐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수확을 감사하는 의미의 명절인 만큼
풍요로운 음식 또한 빠질 수 없는데요.
그만큼 음식의 유혹에 빠져
과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명절 음식의 칼로리와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핫둘핫둘서울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명절 음식 열량 총정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은 1개에 약 50kcal로,
5~6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 됩니다.
약과는 밀가루와 조청을 반죽해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작은 크기지만 하나에 약 150kcal입니다.
칼로리가 가장 높은 음식은 떡갈비입니다.
고기를 다져 간장과 설탕으로 양념해 만든 떡갈비는
1인분(250g) 기준 무려 762kcal에 달합니다.
그 밖에도 동그랑땡 100g은 약 200kcal,
소갈비찜 1인분(250g)은 495kcal,
소고기 산적 1인분(200g)은 453kcal입니다.
명절 음식은 대체로
튀기거나 달게 양념하는 경우가 많아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풍성하지만 가볍게! 명절 음식 칼로리 낮추는 비법

고기는 한 번 데치기
고기류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면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양념 고기는 무, 감자, 양파 같은
채소와 함께 조리하고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조리 시간 줄이기
전이나 튀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쉬운데요.
특히 튀김 온도가 낮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름 흡수량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조리 전에 기름 온도를 충분히 높이고
튀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은 데쳐 조리하기
나물류는 기름에 볶는 것보다
살짝 데쳐 조리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볶음 요리도
조리 시간을 줄이는 게 효과적인데요.
재료를 잘게 썰면 금방 익어
지방 흡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과식 걱정 없어요!

명절 음식을 먹을 때는
나물류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나물은 23kcal, 고사리나물은 46kcal, 도라지나물은 56kcal로
추석 음식 중에서도 열량이 낮은 편이에요.
게다가 나물류는 섬유질이 풍부해
먼저 먹으면 천천히 포만감을 올려주어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음식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놓고 식사하면
섭취량을 파악할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어요.
만약 평소보다 과식했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소화 기능을 돕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불량 증상이 생겼을 때는
다음 식사를 생략하거나
가볍게 조절해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세요!
/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적당히 양을 조절하고,
가볍게 산책도 하면서 건강하게 보내면 더 좋겠죠!
오늘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