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겨울
간식!
겨울엔 유독 고칼로리의
달달한 간식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요.
바로 우리 몸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이면 언제 어디서
붕어빵, 타코야끼, 호떡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슴 속 3천 원을 지니고 다녀야 한다는 말도 있죠.
하지만 달콤한 유혹에 빠져
계속 먹다 보면
체중이 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핫둘핫둘서울이 겨울
간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붕어빵 건강하게 먹는 법
겨울 간식의 근본, 붕어빵!
붕어빵의 팥앙금에는
비타민 B1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데요!
다만, 많은 설탕이 함유돼 있어 칼로리가 높아
섭취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팥 붕어빵은 100g당 약 254kcal로
개당(50g) 약 127kcal입니다.
두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약 300kcal)에 맞먹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죠.
따라서 붕어빵은
하루 1~2개 섭취를 권장합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차, 돼지감자차, 여주차를 함께 곁들이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귤 건강하게 먹는 법

겨울철 대표 과일 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데요.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인 귤을
먹다 보면
어느새 껍질은 산처럼 쌓여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귤에는
다른 당류에 비해 흡수가
빠른
단순당 함유량이 많기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2~3개만 섭취하고
귤의 산성 성분이
치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후 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 군고구마 건강하게 먹는 법

호호 불어가며 먹는 군고구마는
추운 겨울 더 자주 먹는 간식인데요!
풍부한 섬유질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소화 장애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밤에 먹으면
고구마 속에 있는 당분이
쉽게 누적돼
소화나 흡수가 더욱 원활하지
않기에
되도록 낮에 1~2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달달한 겨울 간식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적절한 운동이 수반되면 더욱 좋은데요!
가벼운 운동은 신체 내 당질대사*를 활발히 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당질대사: 몸속에서 탄수화물이 새로 합성되면서
산화(酸化) 또는 분해되는 과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첫째
식후 두 시간 이내에 실내 자전거나
러닝머신으로
30분~1시간
정도
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둘째
만약,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상 속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적당한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겨울엔
넘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핫둘핫둘서울과 함께
겨울 간식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점은 적당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점 숙지해 남은 겨울도
달달한 간식과 함께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