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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핫둘핫둘! 안녕하세요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의 임정민 기자입니다.

다들 건강한 나날들 보내고 계시나요?

태풍이 지나가면서 해도 금방 지고 선선하니 걷기 딱 좋은 날씨예요.

그래서 오늘은 N서울타워까지 이어지는 남산 둘레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태원 하얏트 호텔 입구에서 남산 공원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면 남산 둘레길 산책이 시작됩니다.

 


'도심 속 허파'역할을 하는 남산공원은 생태보존 구역으로 동물, 식물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남산의 북측순환로와 남측 숲길을 연결한 7.5km 남산 둘레길은 산책로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걷는 내내 시각과 청각 그리고 후각까지 자극해서 즐겁게 걸을 수 있어요.

벤치가 많아 여유를 즐기며 쉴 수도 있고 야생화원길에서 예쁜 꽃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산 연못

 

 

 

여기서 TIP!

남산공원 한남자락 남측 소나무 숲으로 올라가는 지름길이 있어요!

소나무 숲 표지판을 보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됩니다.

등산하는 기분이 솔솔 들기 때문에 산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N서울 타워 방향으로만 가면 길을 잃을 걱정은 없어요.

 

 

 

 

40~50분간 걸으니 정면에 성곽길이 보여요.

여기서 잠깐 한양도성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알려드릴게요!

한양도성은 사적 제10호로 지정된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소중한 문화로 축성 시기에 따라 모양을 달리해요

도성이 최초 축성된 태조 때부터 마지막 순조 시기까지 도성은 점점 견고하고 규칙적이며 반듯해집니다. 

이 차이점을 알고 도성길을 걸으면, 대강의 세월을 짐작할 수도 있고 더욱 눈길이 가겠죠?

 


 

성곽길을 따라 '목면산 봉수대'를 향하다 보면 N서울타워가 점차 가까워집니다.

 

 

드디어 남산 전망대 도착 (남산 정상 버스정류장)!!

노을이 지는 순간에 탁 트인 서울 도심의 풍경은 아름답고 낭만적이에요.

답답했던 속이 뻥 뚫려서 시원해지는 기분~

 

 

 

광장을 두고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오르면 팔각정하고 N서울타워가 있어요.

남산 정상에 자리한 남산 팔각정은 탑골공원 팔각정을 본떠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와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만큼, 서울 해돋이 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한 코스 외에도 여러 길을 통해 올라갈 수 있으니깐 다양하게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도심 속 힐링의 장소, 남산 둘레길 소개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핫둘핫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