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선택, 런티켓은 필수!
최근 러닝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한강공원이나 공원 산책로,
도심 곳곳에서 러너를 만나는 일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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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기록 향상을 위해,
혹은 단순히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모두 각자만의 목적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매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너가 많아진 만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의 안전과 배려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 러닝 인구가 늘어나며
보행 불편, 소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런티켓' 확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4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등을 제작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인 규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런티켓(Runtiquette)이란?
?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러닝(Running)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러너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러닝 예절을 의미합니다.
건강해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함께 달리는 사람들과 주변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인데요.
조금만 신경 쓰면 모두가 기분 좋게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제안하는 런티켓과 함께,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함께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래 항목 중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혹시 내가 비매너 러너?
런티켓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 좁은 산책로나 인도에서도 여러 명이 가로로 나란히 달린다.
✔️ 뒤에서 사람이 지나가도 속도를 줄이거나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
✔️ 노래를 듣고 싶을 때는 다 같이 크게 들으면 좋으니, 이어폰은 사치이다.
✔️ 늦은 시간에도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구호를 외치며 달린 적이 있다.
✔️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하거나 차도와 자전거도로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 사용한 물병이나 에너지 젤 포장지를 그대로 버린 적이 있다.
✔️ 방향을 바꾸거나 갑자기 멈출 때 뒤를 확인하지 않는다.
✔️ 야간 러닝 시 어두운 옷만 입고 별도의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는다.
✔️ 안 그래도 날씨가 너무 더우니 윗옷은 벗고 달린다.
✔️ 오늘은 기록 단축 측정하는 날이니 주변은 신경 쓰지 않고 누구보다 빠르게 달린다.
여러분은 총 몇 개의 항목에 해당되시나요?
여러 항목을 체크하셨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런티켓을 준수하며
누구보다 매너 있는 러너가 될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이것만 기억하면 런티켓 실천 완료!
01
좁거나 혼잡한 길은
한 줄로 달리기!
02
부상자 발생 시
안부 확인 도움 요청!
03
음악은 이어폰과 함께
소음은 최소화!
04
모두를 위한 한 마디
"지나갈게요!"
05
내 쓰레기는 내가
쓰레기통에!
06
잠깐 멈추고 싶을 땐
가장자리 정지!
07
서로 다른 동선,
기운데 비우기!
08
복장 매너 준수,
윗옷 벗기 No!
09
함께 가는 페이스,
안전한 속도로!
10
앞뒤·좌우 확인
안전거리 확보!
누가 누가 잘 아나? 실전 테스트!
자, 그럼 이번에는 핫둘기자단 기자가
직접 실천한 러닝 현장에서의 사례를 담은 사진들입니다!
과연 어떤 런티켓을 신청했는지 맞춰보세요!
다음 사진에서 핫둘기자단 기자가 실천하고 있는 런티켓 두 가지는?
정답은,
(3번) 음악 들을 때는 소음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 이어폰 착용하기,
(9번) 안전한(과하게 빠르지 않은 속도) 페이스로 러닝 하기!
입니다!
자, 그럼 다음 문제입니다!
다음 사진에서 핫둘기자단 기자가 실천하고 있는 런티켓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다면?
정답은,
(1번) 좁거나 혼잡한 길은 한 줄(혹은 사람이 많을 시 두 줄)로 달리기,
(6번) 잠깐 멈추고 싶을 때는 가장자리 혹은 넓은 공간에서 안전한 곳에 머무르기,
(8번) 복장 매너 준수, 윗옷 벗지 않기,
(10번) 앞뒤, 좌우 확인하며 안전거리 확보하기
입니다!
모두 맞추셨나요??!!
러닝은 선택, 런티켓은 필수!
러닝은 선택, 런티켓은 필수!
작은 실천하나가 더욱 즐겁고 안전한 서울의
러닝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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