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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즐거운 러닝의 시작은 런티켓 실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

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핫둘기자단 8기 박지우입니다.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기록을 넘어,

색다른 재미를 찾는 러닝 문화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최근 SNS에서 많은 러너들의

인증을 불러모으고 있는 코스가 바로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입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 달리면, GPS 러닝 기록이

지도 위에 귀여운 붕어빵 모양으로 완성되는

이색 러닝 코스인데요!

붕어빵런을 직접 뛰어보며,

서울시가 제안하는 '런티켓'도 함께 실천해 보았습니다.


붕어빵런이란?

붕어빵런은 달리기 앱으로 GPS 기록을 켜고 정해진 코스를 달리면,

러닝 기록이 지도 위에서 붕어빵 모양으로 완성되는 러닝 코스입니다.

코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평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약 2.5~2.6km를 15~20분 정도면 완주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내내 푸른 나무와 놀이기구가 이어져 있어

운동과 함께 공원의 풍경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붕어빵런의 매력입니다.

코스 정보

장소 : 서울어린이대공원

거리 : 약 2.5~2.6km

난이도 : 평지 위주(초보자 추천)

소요시간 : 약 15~20분

 

 


즐거운 러닝의 시작은 '런티켓'

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공원과 산책로를

함께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러닝을 위해서는 기록뿐 아니라

다른 이용객을 배려하는 러닝 문화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건강한 러닝 문화를 위해

'런티켓'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런티켓은 러너들이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달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러닝 에티켓입니다.

이번 붕어빵런에서도 런티켓을 하나씩 실천하며 달려보았습니다!


혼잡한 구간에서는 한 줄로 달리기

어린이대공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공간입니다.

보행자와 함께 사용하는 길인 만큼

혼잡한 구간에서는 한 줄로 달리며

다른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음악은 이어폰으로 듣기

러닝을 하다 보면 음악과 함께 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스피커를 사용하는 대신 이어폰을 착용하고,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볼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운동 후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직접 가져가는 것이 기본적인 런티켓입니다.

깨끗한 공원 환경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만큼,

작은 실천 하나가 건강한 러닝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됩니다.

적절한 복장과 안전한 속도

러닝은 기록 경쟁보다 꾸준히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몸에 맞는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속도로 달리면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도 런티켓의 중요한 실천입니다.

보행자와 안전거리 유지

앞뒤와 좌우를 항상 살피며 보행자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갑작스럽게 방향을 바꾸거나 추월하기보다는

주변을 확인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러닝이

모두를 위한 안전한 러닝으로 이어집니다.


붕어빵도 완성, 런티켓도 완성!

이번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은 단순히 GPS 기록을 남기는 것을 넘어,

러닝 에티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러닝은 혼자 하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공원과 산책로에서는

다양한 시민들과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기록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귀여운 붕어빵 GPS를 완성하는 즐거움도 느끼고,

런티켓도 함께 실천하며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러닝 문화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러닝의 시작은 '런티켓' 실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