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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8기 김성준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게 체감이 되는 요즘,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맑은 하늘 아래를

마음껏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었는데요!

평소 러닝 자세가 불안정하고 기본기가 부족하다 보니,

늘 제대로 된 코칭을 받아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무려 선수 출신 코치님에게 직접 러닝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또 안 가볼 순 없잖아요? 그래서 직접 러너스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러너스테이션

장소 : 여의나루역

참가 인원: 20명

참가비:무료

참가신청방법:

인더 트레일 로그인 및 회원가입 - 러닝 퍼포먼스 상품 클릭- 신청하기

 

 

러너 스테이션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러닝의 기본기인

스텝 운동 자세 보강 운동 및 자세 교정 조깅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간 날은 아쉽게도 비가 왔기에 조깅은 하지 못하고

러너 스테이션 내부에서 보강운동을 위주로 진행했어요!

 

 

내부에 들어가는 이렇게 코치님과 운영진들이

수업을 준비 중에 계셨습니다.

들어가면 저렇게 쌓여있는 물을 하나씩 나눠주십니다.

 

 

옆에는 이렇게 체형분석을 진행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같이 있었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내 몸을 분석하고 러닝을 배운다면

더욱 알차게 배울 수 있겠죠?

 

 

수업이 시작하고 나서 회원들이 각자 러닝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코치님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Q & A 시간을 가졌습니다.

러닝에 대한 꿀팁들이 굉장히 많아서 공유하려고 해요!

 

 

Q & A

Q.. LSD 훈련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A. LSD는 힘들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과정 중 하나인 훈련입니다.

A. 보통 마라톤 대회 풀코스 기준으로 한다면 30~35 km 정도를 많이 뛰면 뛸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단, LSD 훈련으로 30km 이상 뛰는 건 몸에 독이 되고 대미지가 갈 수밖에 없는 훈련이니 2주에 한 번씩 뛰어주고, 대회 2주 전에는 컨디션 관리 정도의 조깅만 하는 게 좋습니다.

Q. 인터벌 훈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인터벌 훈련은 큰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자세로 인터벌을 진행해도 부상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실력이 그만큼 빨리 늘죠. 그렇다면 인터벌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실력이 늘고 싶다면 인터벌 훈련은 두 번, 유지는 한 번 정도로 시행하는 게 좋습니다.

Q.. 달리기를 하다가 자꾸 쥐가 나요. 왜 그럴까요?

A.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대부분 신발 끈입니다. 신발이나 신발 끈이 내 몸에 맞지 않아서 부담이 가는 경우가 크니 항상 러닝을 하기 전에 러닝화의 신발 끈을 전부 풀어주어 내 발에 맞게끔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Q. 러닝을 하기 전에 카페인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A.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아요. 하지만 위액이 나오고 토하고 식도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자세 보강 및 교정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