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8기 오지훈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스포츠 참여 행사의 현장 후기를 들고 왔는데요,
벌써 3번째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입니다!
제목에 맞게 쉬엄쉬엄 즐기러 나가
나름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는데요.
오늘 하루를 맞아 새롭게 꾸며진 뚝섬 한강 공원으로 가보실까요?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소개>
6/5부터 3일간 개최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서울시가 준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한강을 무대로 세 가지 종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축제입니다.
다들 철인 3종 경기는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수영(1.5KM) - 사이클(40KM) - 달리기(10KM)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복합 스포츠입니다.
(※ 종목별 거리는 올림픽 기준입니다.)
이 세 가지 종목을 쉬엄쉬엄 한강 3종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종목이 매우 궁금했지만
보호 차 운동을 쉬고 있는 제게는 참여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와중 행사 곳곳 숨겨진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봤는데요,
그중에서도 직접 다녀온
옐모닝옐로우 라운지와 한강 스포츠 챌린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모닝옐로우 라운지 - "한강에서 햇빛을 피하는 방법"
솔직히 처음 '라운지'라는 이름을 봤을 때
"야외에 라운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 이름이 딱 맞더라고요.
모닝옐로우 라운지는 한강변에 마련된 아늑한 야외 휴식 공간으로,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로운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그늘과 여유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저도 도착하자마자 그늘 아래 빈자리를 보고 바로 살짝 앉아 보았습니다.
한강 바람을 맞으며, 또 했을 쬐며 멍하니 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니,
요즘 들어 바쁜 일상에 쫓기듯 시간을 보내던 저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아, 이런 여유가 이렇게나 가까이 있었구나."
옐로우 모닝 라운지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충분했습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모닝옐로우 라운지,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복잡한 일상에서 잠깐 머리를 비우고 싶은 분
- 혼자, 혹은 친구와 쉬엄쉬엄 한강을 즐기고 싶은 분
- 특별한 체력 없이도 축제를 즐기고 싶은 분
한강 스포츠 챌린지 - "혼자 가도 괜찮을까?"
라운지에서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이번엔 반대로 땀을 흘릴 차례!
한강 스포츠 챌린지는 한강 잔디밭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행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