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따듯한 햇살이 더위를 부르는 요즘, 잠실에서는 그보다 더 뜨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5월 16~17일 양일간 펼쳐졌는데요,
저는 대회를 알리는 개회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행사 규모에 놀라고 현장 열기에 다시 한번 놀란 그 개회식을 담아봤습니다!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뭐지?”
그전에 먼저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대해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열리는 연례행사로
서울시에 포함되는 25개의 지역 자치구 체육회가 모여 치르는 대회 형식의 행사입니다.
대회는 동호인 종목 (10종목)과
시민 참여 종목 (10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각 자치구 구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건강과 체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0번째로 진행된 뜻깊은 행사라고 합니다!
각 종목은 잠실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저는 개회식이 펼쳐지는 장소인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발걸음을 향해봤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각자의 분주한 아침
오전 9시, 대회를 준비하는 잠실실내체육관은 안팎으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연습 중인 중구 선수단
가장 먼저 눈에 띈 모습은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이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스트레칭과 종목 연습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역시 다른 행사처럼 다양한 행사 부스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페이스페인팅부터 AR 양궁, 포토부스까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평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 또한 놓칠 수 없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의 기회는 덤)
체육관 실내로 위치를 옮긴 후에도 그러한 분주함은 여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