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모닝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8기 김하연입니다.
저는 지난 3/14 토요일 서울시에서 진행한 '쉬엄쉬엄 모닝' 행사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쉬엄쉬엄 모닝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 드린 후 즐거웠던 현장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쉬엄쉬엄 모닝이란?


쉬엄쉬엄 모닝 공식 포스터와 코스 안내도
일정: 3/14(토), 3/22(일), 3/29(일)
운영시간: 오전 7시-9시 (서울체력장 마감: 9:30)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행사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참가비: 무료
참여 방법: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쉬엄쉬엄 모닝은 상쾌한 주말 아침 뻥 뚫린 마포대교를 다함께 달리는 행사인데요,
각자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아침 러닝을 뛰시면 됩니다!
참여 방식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동반, 반려동물과 함께 등
자신의 방식대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마포대교 반환점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왕복 5K)
오전 7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하실 수 있고
마포대교 끝자락에서 반환후 출발지로 다시 돌아요면 완주하는 5km 코스입니다.
따끈따끈한 현장 후기
3/14 쉬엄쉬엄 모닝


쉬엄쉬엄 모닝은 7시부터 진행하기 때문에 새벽같이 준비해서 도착했습니다.
여의도역에서 나와 도보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까지 이동했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한쪽에서 사전 등록자 확인과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첫 회차인 3/14 토요일만 사전 접수를 진행했고
나머지 회차는 사전 등록 없이 현장 접수만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현장에서 곳곳에 비치된 QR코드 이용해서 등록 후 손목 띠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록 후 현장 접수 부스에 가면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 말씀드리니 팔찌 바로 주셨습니다.


이번 쉬엄쉬엄 모닝에선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데요,
다양한 체력 측정을 통해 저의 체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을뿐더러 체력 인증서와 손목닥터 9988포인트(1000p)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이 프로그램은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해서 저는 5K 러닝 끝낸 후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우리 해치 귀엽죠 ㅎㅎ
이 친구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입니다 :)
쉬엄쉬엄 모닝 참여하러 오시면 귀여운 해치와 인증샷도 찍으실 수 있어요!

쉬엄쉬엄 모닝 출발지
5K 러닝 출발~!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분들이 엄청 엄청 많이 참여하셨어요!



마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차 타고만 건너봤지 이렇게 직접 제 발로 걷고 뛰어보는 건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
옆 도로에서는 차가 쌩쌩 달리고, 반대 차선에서는 사람들이 달리고 있으니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뻥 뚫린 대교에서 달리니 제 마음도 뻥 뚫리고 스트레스도 다 날라가는 기분이었어요!
뻥 뚫린 차 없는 마포대교에서 달려보셨나요?? 전 달려봤습니다~!

출발/도착지에 급수대도 비치 되어있으니 언제든지 이용가능합니다!
이번 쉬엄쉬엄 모닝의 콘셉트가 제로 웨이스트? 라고 하더라구요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이용하시거나, 비치되어 있는 다회용기 이용해서 물 마실 수 있습니다!
다회용 컵 사용해서 쓰레기도 아예 안 나와서 깨끗하고, 컵 쓰고 바로 반납하니 편리하고 좋았어요



런닝 뛰고 와서 서울체력장 참여했습니당
측정 항목으로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총 6가지가 있었구요
여기서 3가지 이상 참여하시기만 해도 손목닥터 9988 포인트 받으실 수 있어요!

같이 취재했던 핫둘기자단 분들이랑 함께 측정했는데
참여 하다보니 승부욕이 발동돼서 엄청 열심히 했더니 5개 종목에서 다 1등급 받았어요!!!
체력인증서 1등급이라니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아 체력인증서는 인증서 배부처 가시면 받으실 수 있고 1등급/2등급/3등급 이렇게 총 3개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모두모두 체력장 참여하시고 체력인증서랑 손목닥터 포인트 받아 가세요~~!
쉬엄쉬엄 모닝 참여 후기
'쉬엄쉬엄 모닝'으로 맞이한 완벽한 주말 아침!

쉬엄쉬엄 모닝,
정말 오랜만에 참여했던 아침 런닝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주말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성별 관계없이 정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셔서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었어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미라클 모닝에 성공하며 아주 알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각자의 페이스대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가볍게 걷는 분들부터 러닝, 자전거, 그리고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했는데요.
기록을 다투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쉬엄쉬엄~ 즐길 수 있어 심리적인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평소 차량이 다니는 대교를 통제하고 그 위를 달릴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탁 트인 도로 위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정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3월 22일(일), 3월 29일(일) 2번의 행사가 더 남아있다고 해요!
일요일 아침,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주저 말고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상 핫둘기자단 김하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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