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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서울을 달구는 러닝 축제, 서울러너스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서울시 핫둘기자단 남철우입니다.

지난 4월 26일 토요일, 여의도 한복판에서 열린

‘2025 서울러너스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이번 취재에서는 직접 부스 체험을 하고,

페스티벌을 운영 지원해 주신

직원분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 러닝 크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의 봄바람과 함께 달린

그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스 체험: 시민들의 체력을 측정하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 '서울시민 체력장' 부스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이를 데이터화하여

향후 서울시의 생활체육 정책 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측정은 간단하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는 뜨거웠고, 체육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점차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①: 페스티벌 운영 지원 직원

 

현장에서 땀 흘리며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던

직원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이번 행사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A. 지인의 추천으로 알바 형태로 참여하게 되었고,

마침 시간이 잘 맞아서 함께 하게 됐습니다.

 

Q. 행사 준비 중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많은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Q. 준비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우리가 준비한 종목들에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신기했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앞으로 페스티벌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직접 기획에 참여한 입장은 아니라 구체적인

개선점은 모르겠지만, 많은 시민들의 체력 데이터가

연구나 다양한 사업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②: 즐겁게 뛰는 여의도 러닝 크루, '런플레이'



 

 

또 다른 인터뷰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참여한 여의도 기반 러닝 크루 런플레이 회원과 진행했습니다.

 

Q. 런플레이 크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런플레이'는 ‘달리기를 놀이처럼 즐기자’는

의미를 가진 펀런(Fun Run) 크루입니다.

단순히 기록을 위한 달리기가 아니라, 즐거운 러닝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페스티벌 참여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작년에는 주최 측 초청으로 참여했고,

올해는 크루 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연속 참여하게 됐습니다.

 

Q. 이번 참가 목표가 있다면?

A. 기록보다는 부상 없이 즐겁게 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절대 다치지 말고 즐겁게 달리자는 약속을 서로 다짐했습니다.

 

Q. 크루 활동에 러닝 트렌드가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 러닝 인구가 전국적으로 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크루도 점점 회원이 늘어 현재 약 187명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



 

2025 서울러너스페스티벌은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건강을 주제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였습니다.

 

부스를 통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이런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핫둘기자단으로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런 즐거운 현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