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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현승호 기자입니다.

지난 4월 26일 여의도 공원에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러너들의 질주가 펼쳐졌는데요.

 

열정 가득했던 2025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러너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제 2회를 맞았습니다.

시민들이 편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여의나루역 내에 물품 보관실, 탈의실 등을 갖춘

러너스테이션(Runner Station)을 조성한 것을

기념하며 지난해 처음 열렸다고 하네요.

 

올해 행사의 주제는 '러너들의 놀이터'로,

러닝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도록

 

▴‘10K 오픈런’ ▴‘크루랭킹전’

▴‘100m 스피드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1부(12:00 - 14:00)에 참석했는데

메인 이벤트 시작 전이었음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100M 스프린트 챌린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한 100M 스프린트 챌린지입니다!

육상의 꽃, 100M 달리기 기록은 누구나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막상 측정할 기회가 많지 않아 자신의 기록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광장 중앙을 가로지르는 긴 트랙을 보니 저도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일에 청바지를 입어 아쉽게 참여는 못했어요 ㅠㅠ)

 


 


 

<서울시민체력장>

 

서울시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민체력장'은

많은 분들이 줄 서서 참여하는 인기 부스였습니다!

 

총 7개의 종목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해볼 수 있었습니다.

'턱걸이', '윗몸 일으키기' 등의 익숙한 운동들도 있었고,

'사이드스텝'처럼 처음 해보는 종목도 있어서

하나하나 참여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희 조는 서울시민체력장 부스

운영진을 인터뷰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정인혁>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십니까. 체력장 접수와 안내를

담당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정인혁입니다.

 

Q2) 러너스 페스티벌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지인이 함께 하자고 권유하였고, 시간이 맞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서울시민체력장을 기획하며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쉽게 참여 가능한 종목으로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4) 준비 과정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체대 입시 종목들 위주로 체력장을 기획하기로 한 결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보다 이 종목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부스들 외에도 테이핑, 스포츠 용품 부스 등

다양한 체험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체력장 부스를 체험하고 있던 외국인 분께

이번 행사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1) 어떻게 러너스 페스티벌을 알게 되셨나요?

A1) 우연히요. 근처 호텔에 투숙 중이라 아들과 공원에

왔는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Q2) 러너스 페스티벌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2) 이곳에 온지 아직 1시간밖에 안됐지만

팀을 이루어 러닝하는 크루들의 모습과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부스들을 준비한 점이 좋은 것 같아요.

 

Q3) 행사에 차후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외국인으로서 직면한 문제가 있으신가요?

A3) 외국인으로서 겪은 문제는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자녀가 있는 러너들에게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러너스 페스티벌 취재 소감>

 

2025 러너스 페스티벌에는 러닝 외에도

100m 챌린지, 서울시민체력장, 스포츠 브랜드페어 등

일반 관광객도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부 행사에 참여하며 러닝에만 국한되지 않은

'러너스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내년에도 시간이 맞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현승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