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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7기 김태우입니다.

저는 4/13일에 열린 서울 YMCA 마라톤 대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소개&취재 이유


YMCA는 1844년 영국에서 출발하여, 1904년에는 
한국에 근대 스포츠를 처음 도입한 기관입니다.

또한 1920년에는 한국인에 의해 최초로 육상 경기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스포츠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바 있습니다.

2024년을 기점으로 YMCA는 대한민국 내 친환경
스포츠 실천 확대, 국민과 함께하는 ESG 가치 확산,
그리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 보급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육상연맹이 인정하는 국제인증행사입니다.





▶코스 같은 경우는 10K 와 HALF코스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생생한 현장


▶출발 순서는 HALF ABC그룹-> 10km ABC 그룹 순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지에선 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님이 정확한 시간 계측을 위해 함께 하셨습니다.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YMCA 마라톤 대회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날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YMCA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한국체육개발원, 대한육상연맹,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관계자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또한 뚝딱이 아빠로 잘 알려진 방송인이 사회(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현장에 독특한 복장으로 러닝을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국의 멋 한국의 자랑 사물놀이 복장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누구는 기록을 목표로, 누구는 가족과의 추억을 위해,
또 누군가는 건강한 하루를 위해 뛰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모습 속에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가족, 삼삼오오 웃으며 달리는 친구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참가자들의 표정은
YMCA 마라톤 대회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휠라(FILA)와 
함께한 공식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었습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옷 덕분에 많은 참가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마라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현장 곳곳에서는 휠라 티셔츠를 맞춰 입은 참가자들의 
밝은 모습에 대회 열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번 YMCA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건강을 다지고
나눔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쌀쌀한 봄바람 속에서도 함께 달린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이었습니다.
서울의 거리 위를 수놓은 발자국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연결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