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핫둘기자단 6기로 활동한 오연우입니다.

지난 12월 14일,
서울시 핫둘기자단의 해단식에 다녀왔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감정은 참 묘했습니다.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매달 기자단 활동과 생활체육 현장을 탐방했던 기억들이 생생히 떠올랐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이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시원섭섭한
마음이 교차했어요.
해단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단 활동 중 함께했던 추억을 공유하고, 열심히 활동해 준 기자단들의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덕담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대외활동의 마지막 장을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특별한 경험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서울시 핫둘기자단 활동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활체육 현장을 깊이 있게
탐방하고 기록하며, 스포츠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과 의미를 내년 7기 기자단 분들도 충분히
느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핫둘기자단,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핫둘기자단은 다른 대외활동에 비해 준비할 것이 많고,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참여해야 하는 활동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울 점도 많고 얻는 보람도 큽니다.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거나, 기자나 마케터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 보세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경쟁률도 높은 편이며, 함께 활동할 기자단 분들 역시 뛰어난 열정과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면접 준비 시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미리 생각해 두고,
행사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서울시 핫둘기자단은 단순히 대외활동 그 이상으로, 생활체육의 가치를 배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관심이 생긴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내년에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핫둘기자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글은 핫둘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