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명소연입니다.
오늘은 더 높이, 더 빠르게, 목표를 향해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볼더링, 리드, 스피드 세가지 부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볼더링은 서울 내에서도 여러 클라이밍장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같은 색의 홀드를 잡고 루트를 찾으며 올라가는 볼더링은 맨몸으로 제한 시간 안에 탑홀드를 잡아야 합니다. 완전히 정해진 루트는 없어 자신만의 동작으로 길을 개척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수들은 유연성과 근력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올라가는데요,

각 문제별로 탑까지 갔는지, 얼만큼 풀었는지를 토대로 점수를 냅니다.
두번째 부문인 스피드는 볼더링보다 높은 벽에서 안전장비를 하고 누가 더 빠르게 꼭데기에 도착하는지를 겨룹니다. 사진상의 파란 선을 경계로하여 주로 두명이 함께 하게 됩니다.
빠르게 오르려고 하기 때문에 중간에 홀드를 놓치기도 하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 안전장비를 착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드는 볼더링와 스피드를 합친 느낌으로, 스피드와 비슷하게 높이 올라가며 안전장비를 합니다. 또한 볼더링과 비슷하게 루트를 찾으며 올라가게 되는데, 안전장비인 로프를 중간마다 걸면서 올라가게 되며, 아래에서 이 로프를 잡고 떨어질 것을 대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클라이밍 월드컵 등 각종 세계대회를 열고 있는데요,
선수들이 하는 것도 보고, 근처 클라이밍장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을 경험해보는건 어떨까요?

※ 본 게시글은 핫둘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