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둘핫둘 서울 생활체육포털

검색
닫기

서울시민 스포츠 기자단

우중산책, 혹은 비온 뒤의 산책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한서영입니다.
우중산책, 혹은 비온 뒤의 산책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촉촉하게 젖은 흙길을 밟으며 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비 오는 소리와 함께 풀내음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손목 닥터 9988에 대한 소개와 함께 마포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손목 닥터 9988에 대한 소개와 함께 마포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목닥터9988은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걸음 수를 측정하고,
포인트를 모아 시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손목닥터9988 참여자 수가 무려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18일에는 이를 기념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 챌린지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손목닥터9988은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으로 시민 스스로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통합 서비스입니다.
걸음수 랭킹,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정보, 인공지능 기반 식사 기록과 섭취 칼로리, 마음건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포인트를 모아 시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입니다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해서 포인트를 적게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손목닥터 9988 앱을 사용해 본 결과, 설치 첫날 건강 설문 참여와 
실천목표 및 건강관리 목표 설정 등으로 총 5000포인트 이상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체중 기록, 활동 기록, 식단 기록 등 평균적으로 약 500포인트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18일에는 이를 기념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 챌린지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전 사업의 경우 스마트 워치가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전용 앱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기존에 선착순 모집에서 상시 모집​으로 전환되었으며 
75세 나이 제한을 폐지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목닥터9988 상시 모집으로 인해 신청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었던 스마트워치는 제공되지 않지만, 
건강취약계층(은둔고립청년, 2024년 출산모, 보건소등록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 60세 이상 어르신 등)의 경우에는 
다음 달 8월 중 특별모집을 통해 스마트 워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으로 시민 스스로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통합 서비스입니다

손목닥터9988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이 완료되어야 손목닥터9988 앱 사용 가능)

신청이 완료된 경우, 사진과 같이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걸음수 랭킹,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정보, 인공지능 기반 식사 기록과 섭취 칼로리, 마음건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포구에서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걷고 싶은 길 10선”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1시간 30분~2시간 정도의 코스들로, 투어를 하는 것처럼
자세한 역사 이야기와 맛집, 핫한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하루에 체중 기록, 활동 기록, 식단 기록 등 평균적으로 약 500포인트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져온 코스는 마포나루 길 코스입니다. 
공덕역 2번 출구해서 출발해 다시 공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예요. 

흥선대원군이 말년을 보낸 ‘아소당 터’와 
뱃사람들의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사찰인 ‘석불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포 걷고 싶은 길 E-Book’에 코스별 상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으니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 관련 링크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저도 매일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걸어보았는데 
일상에 사소한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장마철이라 비 오는 날 걷는 것은 불편할 수 있지만, 
적당히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걷는 것도 꽤 운치 있더라고요.

실제로 우중산책 30분 정도는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길이 미끄러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새로운 길을 걸으며 일상에 변화를 주고, 빗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핫둘기자단 한서영기자
※ 본 게시글은 핫둘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