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둘기자단 이예은입니다.
이번 서울시에서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가 개최된 거 알고계신가요?
6월1일 2일, 토요일 일요일 주말 이틀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스포츠 종목은 달리기, 수영, 자전거로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이번에 세종목 중 달리기를 중점으로 취재해보았습니다.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이번 축제는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양역 2번출구 (뚝섬 한강공원역) 으로 나오시면 부스운영 전경을 한눈에 담아보실 수 있어요.
굉장히 규모가 큰 축제입니다.

바로 앞에서 서울 마스코트인 해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핫둘핫둘의 마스코트 서우리와 하태용까지!!
특히,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었습니다.

달리기가 진행되는 체험 C존에 가기전, 체험부스를 먼저 둘러보았어요.
체험존이 A -> B -> C 로 구성되어있어서, 경기참여 티켓을 구매하지 않았어도
순서대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사격부터, 제자리 멀리뛰기, 조정체험, 사이드스텝 등등
진정한 생활체육을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생활체육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체험들로 가득차있는 걸 보니, 핫둘기자단으로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곳은 조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모니터를 통해 조정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해보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쉽지않으셨을텐데, 시민분들의 열정이..정말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저 또한, 부스에 참여해보았어요.
돌림판을 돌려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부스였습니다.
돌림판은 돌려보았지만, 시민분들을 위해 상품은 받지않았어요!
이번,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에 참여하시는 시민분들이 부스를 더욱 즐겁게 체험하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달리기
달리기는 체험C존에서 진행되었어요.
C존까지 걸어가는데 뚝섬역 2번 출구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이번 축제 규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오전 10시 10분즈음 도착하니, 시민분들께서 달리기 준비를 하고계셨어요.

제 1회 축제이다보니, 혼잡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이 무색하게 서울시민분들께서 질서정연하게 '달리기 코스' 에 임해주셨어요.
차례대로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이니까요!

가장 놀랐던 점은 정말 남녀노소가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젊은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중장년, 노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개인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러닝크루가 함께 신청하여 달리기도 하셨어요.

시민과 함께 오세훈시장님도 달리기를 완주하셨습니다.
달리기코스에 참여 및 완주하시는 모습을 실제로 보았는데, 저와 같이 취재하고 있었던 동료기자분과 하이파이브 하시며 도착지점으로 오셨어요! 오세훈 시장님이 직접 이번 축제의 모든 종목을 참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제1회 한강쉬엄쉬엄 3종축제 완주자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합니다.
퀄리티가 상당하더라구요.
달리기, 자전거, 수영 생활체육을 즐기는 모습을 형상화함은 물론, 축제명 각인까지!
저도 하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완주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드론라이트쇼

서울시의 큰 행사 중 하나인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은 쉬엄쉬엄축제와 함께했습니다.
6월 1일 토요일 축제의 마무리가 드론라이트쇼로 장식되었어요.
오세훈시장님, 알베르토님 등등 많은 분들께서 드론라이트쇼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달리기, 자전거, 수영 그리고 서울을 표현한 라이트로 구성되었어요.
드론 라이트쇼를 처음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이번 쇼 주제도 쉬엄쉬엄한강 축제여서, 오늘 하루를 다시금 돌아보고 상기할 수 있었던 것같아요.

아침 10시부터, 무려 밤 9시까지!
하루종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2024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즐겨보았습니다.
처음 개최되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놀거리 볼거리가 풍성하여 만족감이 컸어요.
내년에 개최될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를 고대하며, 기사 마무리하겠습니다.
핫둘기자단 이예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글은 핫둘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서울시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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