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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체력인증센터 미설치 자치구(17개) 대상
- 현재 체력인증센터 운영 중인 서초, 성동, 동작, 마포, 중구, 서대문구, 강북, 송파를 제외한 17개 자치구
- 체력측정 및 운동 처방을 상담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가능한 자치구 내 주민센터 및 체육센터
- 자치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 지역
-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각종 건강?체육관련 행사 지역 등
- 회원종목단체 동호인, 클럽 등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
대상 : 17개 자치구별 6개소 선정 / 총 2회 측정
- 시간적, 장소적 한계로 체력인증센터 직접방문이 힘든 센터 미설치 지역 주민
- 지속적 체력관리 및 정확한 운동처방이 필요한 성인 및 어르신 등
운영방법
- 선정대상별 첫 측정 후 2개월 뒤 재 측정하여 사전, 사후 비교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자료 제공
- 체질량지수(BMI), 근육량 측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체력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상담 등을 통해 과학적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시설?프로그램 정보 제공
- 자치구별 출장 비율 안배 및 온라인 예약사이트 운영을 통한 시민 편의성 증대
예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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