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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러닝명소로 재탄생한 여의나루역서 '가치 있는 달리기' 동행해요''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첫 사례)
 - 시, `지하철 혁신 프로젝트` 첫 장소로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조성…올 4월 오픈
 - 장애인 등 운동약자 생활체육 지원하는 ‘릴레이 기부 챌린지 런’ 2.13.~4.30. 78일간 진행
 - 전국 78개 러닝크루 참여…여의도둘레길(8.4km) 완주시 1인당 840원 기부 적립, LG전자서 후원
 - “운동 약자와 동행하는 ‘가치 더한 달리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시길 기대”